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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창작소 신작 웹툰 ‘Korean Friends’, 한류콘텐츠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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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한류가 확산되고 있다.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K-팝으로 시작되었지만, 영화와 게임, 음식, 관광 등 전 산업으로 확산되며 K-컬쳐라는 신조어로 불리는 상황이다.

K-컬처가 사랑 받으면서 한국문화를 소재로 한 웹툰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웹툰 시장규모가 1조원을 바라보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의 해외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마루창작소는 국내 관광정보 웹툰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에 웹툰 <조선손님유람기>를 연재하며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독자들을 대상으로 제작한 SNS 웹툰인 ‘Korean Friends’를 새롭게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이미지=마루창작소 제공>

이 작품은 코리아투어코믹스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데, 한국의 관광정보, 음식, 언어, 전통, 문화, 미신 등를 코믹하게 소개하며 독창적이면서도 유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장 캐릭터들도 웹툰의 인기 포인트다. 시간여행을 하는 선비 ‘김산’과 패랭이 쓴 진돗개, 한복 입은 고양이 등의 창작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들의 상반된 복장은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 전통적인 헤어스타일에 현대적인 의상을 갖춘 캐릭터들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을 적절하게 담아냈다. 

이 작품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실제 궁금할 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다룬다. ‘한국에서는 빨간 글씨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 ‘술자리에서 잔을 부딪힐 때 외쳐야 하는 소리’ 등이다.

특히 캐릭터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알려주는 프리퀄 시리즈를 제공함으로써 각 캐릭터들이 왜 대한민국으로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마루창작소 관계자는 “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진돗개와 고양이 캐릭터를 통해 애견인과 애묘인들에게도 광범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이라며 “웹툰 런칭 2개월 만에 SNS 팔로워가 급증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류를 사랑하는 전세계인들에게 보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는 코리아투어코믹스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구독할 수 있다.

김영보 기자 kim.youngb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