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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Uncommon Market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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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눈높이에 맞춘 웹툰으로 사업정책을 쉽고 재밌게 홍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지난 25일(금), 26일(토) 이틀 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Uncommon Market’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Uncommon Market은 ‘뻔하지 않은’ 관광 상품 및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한 관광 아이디어 상품 플리마켓으로, 올해로 2회를 맞았다.

관광기업 홍보 및 판매채널 확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Uncommon Market’에서는 ▲크라우드펀딩을 성공한 관광 중소기업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통과한 (예비)관광벤처기업 등 총 26여 개 업체들의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였다.

공사는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통해 관광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매년 ‘관광벤처 사업 공모전’을 열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관광벤처기업과 관광벤처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지원 ▲컨설팅·교육 제공 ▲국내외 홍보·판로 개척지원 ▲유관기관 협업·네트워크 구축 등의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기업 성장을 돕고 있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행사가 국민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관광기업들을 만나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관광기업들이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목할만한 점은 국내 관광정보 전문 브랜드 웹툰 <조선손님유람기>로 홍보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번 플리마켓의 경우 한국관광공사의 ‘크라우드펀딩’과 ‘관광벤처기업’ 사업 정책에 대해서 대중들에게 소개를 해야하는데, 다소 설명적인 정보 전달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 정보를 코믹한 웹툰을 통해 전달햇다. 특히 건대커먼그라운드 상권의 경우 주요 소비자층이 20대인 점을 감안했을 때,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 전략이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벼룩이 발견될 만큼 오래된 물건을 판매하던 플리마켓의 유래’ 등과 함께 젊은층 사이에서 트렌디하게 유행하는 ‘짤방’을 활용한 패러디 만화 구성으로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웹툰 <조선손님유람기>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재 관광정보 웹툰으로, 행사 취지 및 주요 프로그램이 소개된 ‘UCOMMON MARKET’편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과 네이버포스트,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배포됐다.

또한 웹툰 제작사인 마루창작소가 운영하는 코리아투어코믹스 및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되었으며,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웹툰과 행사에 참여한 26개 기업에 대한 정보를 함께 인쇄한 현장 배포용 미니웹툰북을 제작해 오프라인으로도 배포를 진행했다.

마루창작소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인 행사 유인물의 경우,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기 어려운 점이 있어 해당 행사의 취지 및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웹툰의 경우, 재밌는 이야기 안에서 정보를 녹여내기 때문에 특히 10~20대와 외국인이 많이 찾는 건대 커먼그라운드의 장소 특성과 자료의 도상성이 잘 맞아 떨어진 듯 하다”며 “마루창작소는 앞으로도 국내 관광관련 이슈에 대해 한국관광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며, 다양한 관광정보를 국내 및 해외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번뜩이는 관광 아이디어 상품 플리마켓 ‘Uncommon Market’은 매력적인 여행상품, 이색적인 체험상품, SNS 인기 식품 등 다채로운 상품 구성 및 경품 이벤트로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