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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

김 산

 

 ‘관광차사’가 된 조선의 선비

 

1800년대 조선 후기에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대한민국으로 타임슬립하게 된 선비. 늘 지식적으로 탐구하는 똑똑한 인물이지만, 부패한 정권에 희생되어 오랜 시간동안 과거에 급제하지 못했다. 고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가난하게 살지만, 떠도는 개와 고양이를 거두어 기르는 선한 성품을 지녔다. 

세상에 이로운 일을 하고자 하는 맑은 의지를 가진 지식인으로, 평소 각 지역의 소식과 특성들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자 하는 뜻을 품고 있다. 어느 날, 염라대왕의 부름을 받고 200년 후 세상으로 오게 되었으며, 사람이 되어버린 개·고양이와 함께 전국 각지를 여행하고 기록하는 ‘관광차사’로 새 삶을 살게 된다. 선비지만 체면을 차리기보다는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지내기를 좋아하는 인물이다.

 

 


 

 

※ 함께 알아두면 좋을 배경지식

 

조선

대한민국의 과거 왕조시대 국가.(1392~1897년 동안 27명의 왕에 의해 통치됨) 조선시대의 역사와 전통들은 현재 한국인들의 풍습과 전통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서울을 포함한 많은 지역에 조선시대의 건물들이 남아있다.

 

경복궁

조선시대 왕이 살던 궁궐(왕궁). 서울 종로에 있으며, 현재는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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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twitter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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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문화재청 경복궁 [☞Link]

 

한복

조선시대 때 일상복으로 입었던 한복. 현재는 전통명절에 입는 경우들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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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BTS 공식 페이스북 [☞Link]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

 

역린_01

영화 ‘역린’
이미지 출처 – 역린 포스터 [☞Link]

 

정도전_02

드라마 ‘정도전’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정도전 포스터 [☞Link]

 

드라마 ‘대장금’
이미지 출처 – 드라마 대장금 포스터 [☞Link]

 

 


 

 

선비

 

조선시대에 학문을 탐구하며 살던 학자신분계층. 엄격한 신분사회였던 조선에서는 상대적으로 농민, 상인, 노비들보다 높은 계급으로 과거시험(국가시험)을 통해 관직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삶의 가치 중 ‘지식적 탐구’와 ‘가난해도 정직한 삶’을 중요시 여겼고, 이를 ‘선비정신’이라고 한다.

사회적 신분은 높았지만 가난한 선비들도 많았고, 재물과 여색을 탐하는 위선적인 선비들도 많았다. 김산은 엄격했던 조선시대에서 진보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선비’이다.

 

선비의 복장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재산이 많을수록 화려하고 좋은 옷감의 옷을 입었다.

 

조선시대에는 머리에 쓰는 모자로 신분을 구분할 수 있었다.  갓은 선비들이 쓰던 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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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의 갓을 쓴 선비
이미지 출처 – 드라마 해를 품을 달 홈페이지 [☞Link]

 

현재에도 조선시대의 선비정신을 유지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다.

 

 


 

 

조선의 신분계급

 

양인 양반 지배층
중인
상민

피지배층

천인

                       노비

 

 

과거시험

 

조선시대 관직에 오를 수 있는 국가시험. 3~5년에 한번씩 치루어졌으며, 논술형의 높은 난이도의 시험이 몇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소과응시_01

‘소과 응시’, 작가 미상, 19세기

 

과거시험(1000)

이미지 출처 – 조선시대 과거제 홈페이지 [☞Link]

 

 


 

 

염라대왕

 

아시아권의 전설ㆍ문학에서 등장하는 불교사상을 기반의 사후세계 왕. 인간이 죽으면 염라대왕을 만나게 되며, 살아 생전의 죄가 가벼우면 환생(다시 사람으로 태어남)을 시키고 죄가 무거우면 여러가지 끔찍한 형벌을 내린다고 전해진다.

염라대왕_01옛 그림에서의 염라대왕